2011년 2월 13일 일요일

사회일반 스크랩 돌려보기 프린트 내년 부산은 ‘해양레포츠 천국’

내년부터는 부산 전역에서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해운대, 광안리 등 동부산권에 비해 해양레포츠 시설이 크게 부족했던 부산의 옛도심과 서부산권 등 4곳에도 91억원을 투입해 내년 초까지 다양한 해양레포츠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우선 서구 송도해수욕장에 요트, 윈드서핑, 카이트 보딩 등을 즐길수 있는 해양레포츠센터를 건립해 장비보관실, 탈의실, 샤워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그동안 어민들의 반대로 난항을 겪어 왔던 다대포 해수욕장 옆 해양레포츠 시설 및 해양강습교실 설치 문제도 어민들과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본격 추진된다.

시는 또 바다 외에 낙동강 자원을 적극 활용키로 하고 4대강 사업이 처음 완료된 북구 낙동강 화명지구에 주민과 관광객들이 드래곤보트, 래프팅, 카누, 카약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 및 계류장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인근 강서구 서낙동강 해포초등학교 분교에는 폐교부지를 활용, 전문 ‘강 레프츠 스쿨’을 개교해 청소년 해양문화체험 교육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전동 처음으로 광안리 해수욕장에 20여가지의 해양레포츠를 총망라해 즐길 수 있는 종합해양레포츠센터를 건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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